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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기부자 흉상 제막...은인들의 학교 사랑 영원히 기억합니다
작성일 : 2019/05/15 작성자 : 홍보실_관리자 조회수 : 2611
고액 기부자 흉상 제막...은인들의 학교 사랑 영원히 기억합니다 고액 기부자 흉상 제막...은인들의 학교 사랑 영원히 기억합니다 고액 기부자 흉상 제막...은인들의 학교 사랑 영원히 기억합니다

고액 기부자들의 흉상을 제작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흉상 제막식이 5월 14일 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우리 대학은 감사의 뜻을 모아 정행돈 선생과 부인 최재경 여사, 후손 대표인 정은규 몬시뇰, 고액 기부와 함께 학교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김성애 전 재경동창회장 등 네 명의 흉상을 명예의 전당에 설치하고 보존키로 했다.  

흉상 제막식에는 대구대교구 장신호 보좌주교, 김정우 총장과 교직원, 이태순 총동창회장과, 김혜경 재경동창회장, 윤옥희 재미동창회장 등 각지의 동문들이 함께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김정우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거액을 쾌척해주신 정행돈 선생님과 그 가족, 김성애 전 재경동창회장님과 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대학 역사의 든든한 보루이신 은인들의 사랑과 정성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에는 핸드프린팅을 했고, 올해는 흉상을 만들어 명예의 전당에 영구히 보존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흉상 제막식에 이어 김종복미술관에서 열린 ‘명예의 전당 헌정음악회’에는 음악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출연해 흉상 제막식 참석자들에게 아름다운 선율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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