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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 베트남 의료기기 전시회서 1,35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작성일 : 2025/07/17 작성자 : 홍보팀 조회수 : 29152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 베트남 의료기기 전시회서 1,35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 베트남 의료기기 전시회서 1,35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6개 협력기업과 함께 현지 진출 교두보 확보, 28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우리 대학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이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하노이에서 열린 '2025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총 1,35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약 28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며 해외 판로개척에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 경산시, 대구시가 지원하는 '첨단 기능성 소재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사업단은 시기능 보조기기 분야의 6개 협력기업과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했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 수출상담회에도 함께 참여했다.


전시에 참여한 기업은 콘택트렌즈 제조 기업인 ▲디케이메디비젼 ▲뷰사이언스 ▲씨아이비전 ▲인터씨엘과 ICT 융복합 시기능보조기기 제조 기업인 ▲에덴룩스 ▲하가 등 6개 사이다. 이 기업은 전시 기간 동안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부이며 현지 바이어 및 참관객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약 50개 현지 기업과 70여 명의 바이어가 공동부스를 방문했으며, 참관객 600여 명이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그 결과, 1,350만 달려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이중 약 28만 달러의 실질적인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


특히 베트남 콘택트렌즈 시장은 2018년 3,769만 달러에서 2024년 4,847만 달러로 약 24.5% 성장했으며, 2029년에는 약 5,9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사업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시기능 보조기기의 기술력을 현지에 알리고, 베트남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김기홍 단장은 "후발 경쟁국의 빠른 추격 속에서 우리 산업의 초격차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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