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
RISE 이주민사회통합지원혁신사업 사진전
'지난 2025년을 회상하며, 새로이 정주를 꿈꾸다' 개최
우리 대학이 국제화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 모델을 구현해가고 있다.
우리 대학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취창업관 로비에서 RISE 이주민사회통합지원혁신사업 성과 확산 프로그램 성과 사진전 「지난 2025년을 회상하며, 새로이 정주를 꿈꾸다」를 운영했다.
이번 사진전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유학생 문화페스티벌, 체험활동,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화·정주 지원 활동의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지역사회 정착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시는 단순한 사진 나열을 넘어, ‘적응 → 교류 → 성장 → 정주’로 이어지는 흐름을 담은 스토리형 구성으로 운영되었다. 유학생들의 학습·문화·일상 활동을 중심으로 선별한 사진을 통해 관람객이 프로그램 성과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한 포토존 운영, ‘인생네컷’ 촬영 공간 마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관람객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었으며, 전시 공간을 관람 중심을 넘어 체험·소통 중심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확장했다.
행사 기간에는 지역 외국인 학생과 교내 구성원, 지역 주민 등이 자유롭게 방문해 전시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의 실제 대학 생활과 지역사회 활동을 공유하고, 국제화 캠퍼스 조성과 지역사회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외국인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정주 친화형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제공:RISE 이주민사회통합지원혁신사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