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
경북미래라이프대학 신·재학생 등 200여 명 참여
전공·기업 연계 상담으로 대학 생활 적응 지원
RISE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이 지난 2월 21일, 성인학습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온보딩데이(On-boarding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6학년도 경북미래라이프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온보딩데이는 성인학습자들이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향후 학습·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전공 안내와 진로 상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10여 개 전공 및 기업 연계 부스가 마련돼 미니 박람회 형태로 운영됐다. 신입생들은 전공별 특성과 교육과정을 확인하고, 우리 대학과 협약(MOU)을 맺은 기업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실무 중심의 취·창업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학사 안내 세션을 통해 대학 생활 전반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재학생과 교원이 함께 소통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속감을 높였다.
이날 남경란 사업단장은 학업 성취가 우수한 재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성인학습자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성한기 총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이 펼쳐갈 제2의 전성기, 그 빛나는 여정의 출발점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여러분의 용기와 결단에 뜨거운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박나영 경북미래라이프대학장은 “이곳에서의 시간이 인생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의 만남이 유익한 시작의 발판이 되었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RISE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북미래라이프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일·학습 병행이 가능한 학습자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평생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허브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