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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계 FUN 해외봉사 프로그램' 몽골서 교육·문화 나눔 실천
작성일 : 2026/08/04 작성자 : 홍보실 조회수 : 1352
'2026 하계 FUN 해외봉사 프로그램' 몽골서 교육·문화 나눔 실천 '2026 하계 FUN 해외봉사 프로그램' 몽골서 교육·문화 나눔 실천

울란바토르 교육·복지시설 방문해 체육·미술·언어교육 등 운영


우리 대학 사랑나눔봉사단이 지난 7월 6일부터 14일까지 8박 9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6 하계 FUN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과 문화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열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2개 팀으로 나뉘어 팀장과 부팀장을 비롯해 영상, 사진, 프레젠테이션(PPT), 회의록, 의무, 슈퍼인턴 등 역할을 세분화하고, 각자의 책임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우리 대학의 해외봉사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파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봉사활동의 전 과정을 직접 설계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학생들은 출국 전 약 3개월 동안 학업과 봉사 준비를 병행하며 오리엔테이션과 아이디어 발표, 중간점검, 10회 이상의 팀 회의, 발대식 등을 거쳐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구체화했다. 귀국 후에는 해단식을 통해 활동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며 전체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현지 참여자의 연령과 교육환경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교구와 활동 자료를 직접 준비했다. 역할별 책임과 팀별 협업을 중심으로 모든 과정에 인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봉사단은 현지 지식에르뎀스쿨과 자비의 집, 지역 가정 등을 방문해 유아와 청소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체육·미술·조리·언어교육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출국 전부터 현지 참여자의 연령과 교육환경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교구와 활동 자료를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역할을 나눠 수업과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이나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구성원들과 배움과 문화를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책임감을 익혔으며, 현지 주민들과 생활을 함께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공동체의 모습을 이해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번 해외봉사는 우리 대학의 교육이념인 사랑과 봉사의 가치를 해외 현장에서 실천하고,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배운 지식과 역량을 지역과 세계의 이웃을 위해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를 경험하며 나눔의 가치와 글로벌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국내외 봉사활동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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