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
우리 대학 언어청각치료학과 최성희 교수가 지난 8월 23일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언어치료인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언어재활사협회가 주관해 언어재활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최 교수는 전국언어치료학과협의회장과 (사)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장을 역임하며, 언어치료 분야의 학문적 정체성 확립, 교육과정 표준화, 국가자격 제도 연계성 확보 등에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소감에서 최 교수는 “이 상은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동료 교수, 연구자,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언어치료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언어치료 분야는 고령화, 발달장애 아동 증가, 다양한 의사소통 장애 사례 확대 등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언어재활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 대학 언어청각치료학과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청능사와 언어재활 전문가를 동시에 양성하는 유일한 학과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전국의 병원, 특수학교, 복지관, 언어치료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사회적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언어청각치료학과/사진 오른쪽 최성희 교수)
DCU:AI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