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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학생팀, 대구시 도시재생 연계 프로그램 ‘대상’ 수상
작성일 : 2026/01/19 작성자 : 홍보실 조회수 : 435
건축학과 학생팀, 대구시 도시재생 연계 프로그램 ‘대상’ 수상

건축학과 4학년 학생들이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에서 전체 49개 참가 팀 가운데 단독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사업으로, 지역 대학의 전공 수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 지역 5개 대학에서 건축·도시계획·실내디자인·조경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총 49개 팀이 경쟁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우리 대학 건축학과 4학년 7명으로 구성된 팀(김준현, 김효은, 노장원, 민다인, 박소윤, 장문기, 홍민서, 지도교수 안효석)은 ‘Forest Scape’를 주제로, 경북도청 후적지와 주변 지역을 연계한 도시재생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작품은 개별 건축이나 단일 거점 개선에 그치지 않고, 도시 전체의 구조와 흐름을 재조직하는 설계 접근을 통해 지역 쇠퇴 문제에 대한 구조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Forest Scape’는 신천과 연암공원을 연결하는 선형 축을 도시의 핵심 구조로 설정하고, 떠 있는 선형 공원과 연속된 녹지 시스템을 통해 단절된 도심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행·녹지·문화 프로그램이 특정 지점에 집중되지 않고 도시 전반에 걸쳐 작동하도록 설계해, 상징적 거점의 효과가 생활권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목표로 했다.


이번 성과는 전공 수업인 ‘건축설계 스튜디오’와 연계해 진행된 결과로, 실제 도시 문제를 설계 과제로 다루며 기획부터 분석, 설계 제안까지 전 과정을 학생 주도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 건축학과의 현장 밀착형·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수상 학생들은 “수업에서 고민한 설계가 실제 도시재생 과제로 평가받고 최고상을 수상해 뜻깊다”며 “건축이 도시의 흐름과 일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깊이 고민하는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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