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
우리 대학 언어청각치료학과 신유진 대학원생이 지난 3월 28일 부산대학교 모암홀에서 열린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제64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자유연제 부문)을 수상했다.
신유진 대학원생은 우리 대학 언어청각치료학과 교수진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팀(임혜진 언어치료사, 김정규 교수)과 공동으로 ‘음성장애 선별을 위한 한국어판 성대기능지수(K-GFI)의 진단적 유용성 평가’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환자가 직접 느끼는 음성 증상을 평가하는 자기평가식 도구인 성대기능지수(GFI)를 한국어로 번안해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임상 현장에서 음성장애 선별 도구로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유진 대학원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음성 평가 도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음성장애 환자의 조기 선별과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언어청각치료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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