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
미디어영상전공 4학년 김창민 학생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작품 〈나의 영도〉가 KBS 열린채널에 최종 선정되어 5월 28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었다.
〈나의 영도〉는 김창민 학생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삶을 담은 작품으로, 노년의 삶이 특별한 사건이나 성취보다 사람들과의 관계와 오랜 시간 쌓여온 기억 속에서 이어진다는 점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가족의 일상을 진정성 있게 기록하며 세대 간 공감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KBS 열린채널은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우수 콘텐츠를 발굴·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선정은 김창민 학생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과 다큐멘터리 기획·연출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 할 수 있다.
김창민 학생은 “전공 수업을 통해 배운 영상 제작과 다큐멘터리 연출 역량을 실제 작품에 적용할 수 있었고, 그 결과물이 KBS 열린채널에 선정돼 방영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학교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이 좋은 작품으로 이어진 것 같아 뿌듯하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이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 역량을 실제 콘텐츠 제작 현장에 적용해 공영방송에 작품을 선보인 사례로, 미디어영상전공 학생들의 우수한 제작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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