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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CU-V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가동
배부일 : 2022/07/25 보도언론 : 영남일보 작성자 : 비서홍보팀 조회수 : 13189


학기중 미국/중국 복수학위 외국어연수 및 기숙사 장기 외국어연수 오리엔테이션

 

대구가톨릭대 기숙사는 일년 내내 ‘영어마을’이다. 학기 중에는 CU-V 글로벌 복수학위장학생들과 기숙사 장기 외국어 연수생들이 집중 교육을 받고 있다.

 

▣ 2007학년도 미국?중국 복수학위 외국어 연수 오리엔테이션
2007학년도 미국?중국 복수학위 외국어 연수생 60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3월 2일 오후 4시에 본관 3층 상황실에서 진행되었다.
미국/중국 복수학위 외국어 연수생 60명은 미국은 수능 2등급 이상, 중국은 수능 3등급 이상의 지원자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학생들로써 서울지역의 명문대 등에 합격하고도 대가대 복수학위장학생이 되기 위해 입학한 수재들이다.

 

서경돈 총장은 미국/중국 복수학위 외국어 연수생들에게 대학 발전을 위한 정책과 그 동안 이루어 낸 CU-V 프로젝트의 성과를 설명하였다. 또한 “우리 대학은 2014년에는 세계속의 명문 대학의 대열에 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다. 그 일을 함께 할 사람들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다. 큰 꿈과 목표를 갖고 글로벌 인재가 되어 대학 발전을 위해 함께 나가자. 우리 대학은 No.1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Only one을 추구한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특성을 갖고 인성과 지성 면에서도 균형 잡힌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신입생 미국?중국 복수학위 연수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미국?중국 복수학위장학생 60명은 입학과 동시 전원 외국인 교수님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 아침 7시 50분부터 1시간 회화수업, 방과 후 오후 6시부터 영어회화 및 토플 강의(중국어:중국어회화, HSK,작문 등)의 수업을 듣게 되며 방학 중에는 해외 어학연수 토플 인텐시브코스 등의 외국어 집중 강의를 듣게 된다. 연수생들은 학교생활과 방과 후 수업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내기 위해 다른 학생들보다 몇 배의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

 

▣ 2007학년도 기숙사 장기 외국어연수 오리엔테이션
재학생 및 신입생 대상 기숙사 장기 외국어 연수 오리엔테이션이 3월 2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기숙사 장기 외국어 연수는 기숙사 시설을 활용해 원어민 교수들과 합숙을 하는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학교에서 연수비 전액을 지원하며 참가 학생들은 기숙사비만 부담하면 된다.

 

대학측은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재학생 및 신입생 대상으로 기숙사 장기 외국어 연수를 매년 매 학기 가동하고 있다. 연수생들은 학과 성적과 외국어 실력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아침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회화수업과 취업을 대비해 토익, 토플 수업도 함께 병행을 하게 된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학생  101명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실력에 맞는 반 편성을 하고 5일부터 여름방학 전까지 기숙사에 입사해 24시간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 속에서 철저하게 교육을 받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충전한다.

 

(보도기사 바로보기)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9797&yy=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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