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연간 250억원, 학생의 미래에 투자하다.
미래 교육의 산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금!
우리 대학 음악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메디와이어 홍희탁 대표가 5월 8일 성악과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예술 분야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뜻깊은 지원으로, 우리 대학 성악과의 교육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 면접왕 이형,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취업 역량 강화 나서우리 대학은 4월 29일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면접왕 이형×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취업솔루션’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2025년 채용 시장 흐름에 맞춰 ‘경험과 직무의 정교한 연결’을 핵심으로 삼아, 자기소개서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연은 취업 전문 유튜브 채널 ‘면접왕 이형’을 운영하는 이준희 ㈜얼라이브커뮤니티 대표가 맡아, AI 기술을 접목한 실전 중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교육은 ▲경험 리스트 작성 ▲직무별 KPI 매칭 ▲3C·4P 기반 경험 구조화 ▲AI 기반 자소서 자동완성 등 총 4단계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등록자 포함 총 9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균 5.2개의 경험 리스트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총 779건의 자기소개서를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업별 문항 맞춤형 AI 자동작성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작성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사전·사후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은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막막했던 자기소개서 작성의 방향이 명확해졌다”, “실제 채용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얻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사진제공: 대학일자리플러스팀)
우리 대학 인문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소, 다문화연구원은 지난 4월 25일 스텔라홀에서 ‘글로벌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최전선’을 주제로 2024년 춘계 연합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우리 대학 문화콘텐츠학과 조민현 교수를 비롯해 중앙대학교 정은경 교수, 가천대학교 이상숙 교수, 경북가족센터 이명숙 센터장 등 문학·문화 연구자와 다문화 가족 지원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하였다.‘디아스포라(Diaspora)’는 고전 그리스어로 ‘파종’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본토를 떠나 타국에서 살아가는 공동체 또는 그와 같은 이주 현상을 가리킨다. 오늘날 디아스포라는 단순한 이동을 넘어 정체성의 재구성, 문화적 혼종성, 세대 간 단절 등 복합적인 사회·문화적 의미를 지닌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이날 발표와 토론에서는 미국과 쿠바 등지의 한인 이주 공동체가 마주한 현실, 분단과 이념의 경계를 넘는 탈북인의 문학 활동, 현대 문학 속 이주 세대의 정체성 혼란과 세대 간 소통의 단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이번 학술대회는 디아스포라라는 키워드를 통해 이주와 정체성, 문학과 사회를 교차적으로 조명하고, 다문화 시대에 필요한 통합적 시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사진제공: 인문과학연구소)
우리 대학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우리 대학 이공계 대학원생들은 5월부터 매달 안정적인 연구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석사과정 대학원생에게는 월 80만 원, 박사과정 대학원생에게는 월 110만 원 이상의 연구지원금을 지급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 제도의 안착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에는 전국 29개 대학이 참여하였으며, 우리 대학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포항공대와 함께 선정되었다. 이는 우리 대학의 연구 역량과 학생 지원 체계가 우수하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지원금은 세부 운영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본격 지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은 이공계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쏟고, 연구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마음을 모은 성금 2천만 원을 4월 30일 청송군에 기탁했다.이번 모금은 3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241명의 교직원의 참여로 8,940,000원을, 총학생회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624,000원을 모금했다. 여기에 정기 기부·후원금 약정액 등을 포함해 총 20,000,000원이 청송군에 전달했다.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4월 29일 취창업관에서 ‘제2회 최재경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55명의 학생에게 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기부자 대표인 정은규 몬시뇰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재경 장학금’은 애국지사 정행돈 선생의 부인인 최재경 여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후손인 정은규 몬시뇰과 우리 대학이 상호 협력하여 조성한 장학금이다.최재경 여사는 1912년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현 경북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애국지사 정행돈 선생과 결혼했다. 부군의 3년 1개월 동안의 옥고와 일본 경찰의 가택 수색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가의 아내로서 국가와 가정에 대한 헌신을 이어갔다.또한, 최 여사는 우리 대학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1952년, 시동생 정행만 신부의 사제 서품 동기였던 전석재 신부가 효성여자대학을 설립할 당시, 학교 설립을 위한 후원자 모집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희망을 전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알찬소식!
2025.05.08음악공연예술대학 행정실
2025.04.30교무인사팀
2025.04.30기숙사
2025.04.30학생지원팀
2025.02.06학생지원팀
2025.05.14이용자서비스팀
2025.05.14국제교류팀
2025.05.12수업학적팀
2025.05.12수업학적팀
2025.05.08수업학적팀
2025.04.30수업학적팀
2025.04.30수업학적팀
2025.04.30수업학적팀
2025.04.28수업학적팀
2025.05.12장학지원팀
2025.04.28장학지원팀
2025.04.21장학지원팀
2025.03.24장학지원팀
2025.03.21장학지원팀
2025.03.14장학지원팀
2025.02.28장학지원팀
2025.05.07사랑나눔봉사단
2025.05.02사랑나눔봉사단
2025.04.28사랑나눔봉사단
2025.04.24사랑나눔봉사단
2025.04.02사랑나눔봉사단
2025.03.13사랑나눔봉사단
2025.03.07사랑나눔봉사단
2025.05.14진로취업지원팀
2025.04.30진로취업지원팀
2025.03.13진로취업지원팀
2024.11.13진로취업지원팀
2025.05.14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5.05.14취창직전문관
2025.05.13진로취업지원팀
2025.05.09홍보팀
2025.05.09홍보팀
2025.05.09홍보팀
2025.04.30홍보팀
2025.04.28홍보팀
2025.04.28홍보팀
2025.04.23홍보팀
2025.05.13
2025.05.08
2025.05.08
2025.05.08
2025.05.07
2025.05.07
2025.05.07
2023.04.17
2025.05.08
2025.05.08
2025.05.07
2025.05.02
2025.05.02
2025.05.02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담아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주요서비스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