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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로 전국의 인재들이 몰려온다!
배부일 : 2022/07/31 보도언론 : 영남일보 작성자 : 비서홍보팀 조회수 : 14045

CU-V 복수학위제도 교사, 학부모, 친구 등 권유, 합격자들도 크게 만족

 

▣ 서울지역 명문대 졸업생 다른 분야로 재도전 위해 중국복수학위장학생 선택(서울)
중국복수학위장학생 안의정 학생(28, 길원여고졸업/서울시립대졸업, 자율전공)은 서울 시립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 서울지역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다 고등학교 교사인 아버지와 삼촌의 추천으로 대가대 중국복수학위장학생을 선택하였다. “다른 전공의 대학원을 진학할까도 생각했지만 학부부터 차근차근 다시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확실히 정하지는 않았지만 외식산업이나 경영학과 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는 포부를 보였다.

 

▣ 교대에 합격했지만 해외 유학이 보장된 미국복수학위장학생 선택(부산,경남)
미국복수학위장학생 조영희 학생(20, 부산부흥고졸업, 자율전공)은 제주와 부산지역 교대에 합격 했지만 대구가톨릭대학교 미국복수학위장학생을 선택했다. “교대 합격통지서를 뿌리친 만큼 제 미래를 확실히 설계하겠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교사가 제 미래를 보장해 준다고는 요즘은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미국복수학위장학생을 선택했습니다. 제 스스로 선택한 만큼 더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며 자신의 선택에 만족해한다고 하였다.

 

▣ 서울 명문대 보다는 내 미래를 확실히 보장하는 미국복수학위프로그램 선택


 미국복수학위장학금을 받는 김승현 학생(19,대구협성고졸업, 자율전공)은 “ 수능 전 영역에 1등급을 받아 서울의 명문대(S대, K대)를 갈 수도 있었지만,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자율전공을 선택하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을 선택한 이유로 해외복수학위제도와 글로벌 인재양성 등 대구가톨릭대학교의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이 서울의 어느 명문대보다 더 확실한 나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 것 같고, 남들과 같은 시간에 두 배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미국복수학위장학생 곽자룡 학생(19, 광주금호고졸업, 자율전공)은  “2학년부터는 법학과를 지원하여 미래의 국제변호사가  될 거예요.” 아버지의 권유로 미국복수학위장학생을 선택한 곽자룡 학생은 국제변호사가 미래의 꿈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최 단기간에 해외 유학, 외국어 실력 향상, 복수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미국복수학위가 안성맞춤이라고 판단. 가족과 친구들과는 멀리 떨어져서 공부해야 하지만 세 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미국복수학위장학생 허나영 학생(19, 울산신선여고졸업, 자율전공)은 서울의 명문대에 합격했지만 미국복수학위장학생을 선택했다. “담임선생님께서 강력히 추천하셨고, 저도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저 없이 선택했습니다. 또 4년간 등록금과 기타 여비도 전액 면제가 되니 이것보다 공부하기 좋은 환경은 없는 것 같아요.”

 

▣ 선배가 될 고등학교 친구들이 추천해 줬습니다. 미국복수학위제도 wonderful이라고!(대구)


미국복수학위장학생 이혁진 학생(20, 대구대건고졸업, 자율전공)은 “고등학교 친구 몇 명이 지금 대구가톨릭대 미국복수학위장학생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그 친구들이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해 주던데요. 대신 대학 와서 놀 생각은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엄청 바쁘지만 한 걸음씩 자신의 꿈에 다가서는 것 같다고……. 요즘 우리나라 대학에 나와도 취업이 잘 되지 않아 힘들잖아요.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었고 해외 유학도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라고 전했다.

 

경쟁력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 우수한 인재 유치에 성공
대구가톨릭대학교 글로벌 프로그램은 CU-V 프로젝트를 도입하면서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고 그 학생들을 세계의 주역이 될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야심차게 내 놓은 제도이다. 대가대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시스템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전국의 수험생, 학부모,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담임교사들의 추천 1번이 대구가톨릭대 복수학위장학생이라고 정평이 났다. 전국 최초로 실시한 최저학력기준제를 매년 강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우수한 재원을 유치하는데 성공하고 있는 대가대는 세계속의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조성하고 있다.

 

미국복수학위장학생들이 선택한 자율전공은 특별한 전공 없이 입학하여, 1년간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탐색하고 파악한 후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학과를 선택하여 2학년에 진학하는 제도이다. 자율전공을 통해 학생들은 성적에만 맞추어 학과를 선택하는데 따른 어려움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1년간 전담교수와의 상담을 통해 폭넓은 선택가능성 가운데 자신의 전공학과로 신중히 선택함으로써 앞으로의 학업성취도 및 만족도를 최대화할 수 있다.

 

2007학년도에 입학할 미국/중국 복수학위장학생 60명은 입학과 동시 전원 외국인 교수님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며 아침 7시 50분부터 1시간 회화수업, 방과 후 오후 6시부터 영어회화 및 토플 강의(중국어:중국어회화, HSK,작문 등)의 수업을 듣게 되며 방학 중에는 해외 어학연수 토플 인텐시브코스 등의 외국어 집중 강의를 듣게 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2007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현황


- 최저학력기준제 강화하고도 등록률 작년대비 5.2 % 상승, 우수인재 대거 등록 -

대구가톨릭대학교는 2월 28(수)일 2007학년도 신입생 최종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3,149명 중 3,097명이 등록하여 98.35 %의 등록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작년대비 5.2 % 상승한 것으로 2005학년도부터 전국대학 최초로 최저학력기준제를 적용하였고 금년도에는 최저학력기준을 더욱 강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수 인재들이 대거 등록하였고 전체 신입생 등록률 또한 상승하였다.

* 참고로 2006학년도는 모집인원 3,252명, 등록인원 3,029명으로 등록률 93.14% 였음.

(보도기사 바로보기)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703/h20070305213248749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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