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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의료용 섬유 개발
배부일 : 보도언론 : 작성자 : 비서홍보팀 조회수 : 3934

대구가톨릭대, 의료용 섬유 개발 나선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와 협정 체결
19일 전문가 초청 국제심포지엄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가 의료용 섬유 개발에 나선다.

 

   대구가톨릭대는 1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한국섬유개발원(원장 이춘식)과 첨단 융합소재, 의료용 섬유 등 첨단 과학기술분야의 국내 기술발전과 기술혁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협정서를 맺었다.

  

 

   두 기관은 국책과제 공동연구 및 상호 위탁연구, 첨단 융합소재 및 의료용 섬유 기술 상용화와 연구결과 공동활용, 의료용 섬유 관련 공동 인력양성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학·연 협력은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과 더불어 대구를 부가가치가 높은 의료용 섬유 개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국제심포지엄도 열렸다. 19일 오후 5시30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Medi-Tex(의료용 섬유) 첨단 융합소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한구 국회의원과 의료계 및 섬유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이태성 대구가톨릭대 의대 학장이 ‘Medi-Tex용 융합소재개발과 상용화에 있어서 다학제적 접근방안’ 이라는 주제발표를 했고, 독일 TITV(튀링겐주 섬유연구소) 더크 쉰드레인 박사의 ‘첨단 Medi-Tex용 분야의 선진사례’ 발표와 김주호 유한킴벌리 부장의 ‘Medi-Tex용 소재분야 현황과 전망’ 발표가 이어졌다.

 

[보도기사 바로보기]

 

매일신문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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