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장기해외파견 예비반 중급반(월, 수)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건의 드릴 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아시다시피 화상강의 프로젝트 화면을 보기 위해 불을 끄고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눈이 너무 아프고 피곤합니다. 또한 필기하기에도 많은 불편함이 따르고요.
강의실을 취업창업센터 406호로 바꿔줄 수 있으신가요?
취창업센터 406호는, 자리마다 개인 모니터가 있는데
이 모니터엔 프로젝트 화면과 연동되어 프로젝트 화면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딱히 불을 끄고 수업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각 자리마다 선생님께서 강의하시는 화면이 모니터로 보이니 수업 효율에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바꿔줄 순 없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