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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9월 자연대 풋살대회를 나가서 경기 도중에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학교를 휴학하고 재건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총 수술비가
400만원 정도 나오게 됐는데 학교 복지 센터에서는 보험료가 최대 200만원
이라면서 200만원만 받게 되었습니다.. 복지 센터에서는 장학금을 추진해서
준다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아무 말이 없습니다. 돈을 못받은 것도 억울한데
제 병원에선 인대가 무릎에 흡수가 안되어 수술을 최대한 빨리 해야된다고
말을 합니다..에휴...이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그래서 병원에선 장애인 6급을
받아 신청을 한 단계입니다. 학교 공식적인 행사로 인해 다쳤는데 학교 복지
센터에서는. 보상은 다 안해주고 해줄수 있는건 다 했다는 겁니다...(200만원)
중.고등학교에서는 다치면 모든것을 책임을 다지고 병원비 재활비 모두 부담
해주는데 교육의 최고인 대학교는 그런것이 안되있습니다..이게 말이됩니까?
중.고등학교 보다 뒤떨어지는 대학교.....정말 억울합니다...
어떻게 하면될까요...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