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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물론 기숙사에 있다보면 저녁에 방원들과 함께 야식을 시켜먹기도 하죠.
이외에도 학교에 있다보면 밑에 있는 음식점에서
음식을 종종 시켜먹는데요
이 배달 차량들 난폭운전이 정말 장난아닌데요
특히 상호 그대로 "미쳐버린 파닭"
정말 미친것 같던데요.. 오늘도 실습 다녀오다가 늦은 오후에
그 미쳐버린 차에 치일 뻔 했습니다.
우리학교 교통 시스템을 보면 보행자의 안전 우선을 위해서
힘쓴다고 하는데 이런 난폭운전 차량들에 관해서
벌점을 주던지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쳐버린 파닭"운전자님... 운전하실때도 미치시면 안됩니다.
보행자에게 18색 등등의 욕을 하시다니요....ㅎㅎㅎ
어쨌든 총학에서 이글을 봤으면 좀 먼가 학우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거원 무서워서 걸어다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