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말 그대로입니다. 자료실 이용시간 계절학기 이용기간 만이라도 늘려주세요.
교육대학원생만 사람이고 학부생은 사람도 아닙니까?
계절학기 마치는 시간이 네시인데 네시에 자료실 문 다닫아 버리면 발표자료며 북리뷰책이며 과제관련책들은 대체 언제 빌리란 겁니까
더군다나 네시에 문 닫으시면서 세시 사십분부터 나가라고 음악이 나오는데 기분이 상했습니다.
대출 가능 권수만 늘려주시지마시고 자료실 이용 시간을 늘려주세요.
비싼 등록금, 계절학기 돈 다 냈는데 중앙도서관을 이렇게 이용 못한다니 참 한심합니다.
솔직히 학교 중앙도서관에 다른학교들처럼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다른데 투자하는 돈을 줄여서라도 자료실 문만큼은 열려져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학교의 중심인 중앙도서관에 방학내내 불이 켜져 있어도 모자란판에 오후 네시에 자료실 문닫는학교 말이 됩니까?
이래서 학교가 그렇게나 염원하는 전국10권 진입,,,,,, 택도 없을듯하네요.
입학 커트라인 올리기에 열중하지 마시고
학부생들 공부할수 있는 여건 부터 마련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