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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미스대구 후보자 모집(23일까지)
작성일 : 2009/04/22 작성자 : 임귀혜 조회수 : 1317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선발대회에 도전하십시오.

 

미스대구대회 : 4월 23일까지 후보자 모집

 


실비로 누구나 출전할 수 있습니다

미스코리아에 참가하려면 최소 수 백만 원의 비용이 있어야 한다고 모두들 말합니다. 그러나 미스 대구·경북선발대회는 다릅니다. 한국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는 몇 십만 원의 실비만으로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두고 있습니다. 뷰티 관련 유명 교수, 강사들이 포진한 지역 대학과 손잡고 메이크업, 헤어, 드레스 등 대회에 필요한 많은 부분을 직접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인재의 산실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미스 코리아를 단순히 ‘미인선발대회’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는 이제 더 이상 미의 잔치만은 아닙니다. 미스코리아 대구·경북선발대회는 여성인재 발굴 및 양성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이를 표출하지 못하는 여성인재들을 발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가적 동량으로 발전할 수 있는 터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반세기에 이르는 미스코리아 대회 역사상 최고의 쾌거로 지목되는 금나나 양의 하버드 대학 입학, 미스코리아 사상 최초로 기자공채(KBS 기자직)에 합격한 김가림(2001년 미스 대구 진 당시 김지은)양, 지난 해 역시 미스코리아 최초 MBC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한 서현진(2001년 미스 대구 선, 2001년 미스코리아 선)양 등은 미스코리아대회가 새롭게 지향하는 여성인재들입니다. 더욱 고무적인 일은 이들이 모두 대구·경북 지역 출신들이라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지역민과 함께 하는 축제 한마당 입니다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하는 ‘그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지역민들과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길 수 있는 한바탕 잔치를 만들어 갑니다. 미스 경북대회의 경우 그동안 영천, 울진, 영주, 문경 등 중소·도농도시를 찾아다니면서 대회를 개최해왔습니다. 모든 여건상 대회 개최 자체가 어려운 곳도 있었지만 공연문화 등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 주민들에게 조그마하나마 혜택을 주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열악한 환경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미스코리아들과 함께 사회봉사와 사회의 이익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 전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실제 한국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는 미스 대구·경북 당선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2002년, 2003년 자선패션쇼 등을 통해 5,000여만 원의 수익금을 소년소녀 가장, 모자세대 등에게 지급했습니다. 또 2006년도에는 2,500여만원을 조손가정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자선패션쇼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개최해 2,500여만원을 초,중,고등학생 장학금과 대구육상꿈나무 육성에 지원했습니다. 2006년과 2007년 미스 대구선발대회에서도 전야제 입장수입과 당선자들이 쾌척한 상금 등 1,300여만원을 지체장애인협회 대구지부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당신에게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대구·경북은 지역예선이면서도 사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진,선,미를 뽑기 위한 대회가 아니라 출전자와 시민들의 축제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멋진 앨범과 영상을 제작하여 실비로 드리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중파 방송으로 대회를 진행합니다. 대회를 통해 당신의 잠재된 능력과 끼를 마음껏 표출하고 인생에 있어서 값지고 멋진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미스 대구 : 5월 말

연락처 : 한국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 (053) 755-5881
홈페이지 참고 www.misskore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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