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 이후 한라아파트 및 동서영남후문 앞(07:05) → 동평중학교네거리 대로변 버스정류장 앞(07:09) → 대구은행(학정로지점) 육교 밑 그린목욕탕 건너편(07:12) → 동서변 네거리 국민은행 서변지점 앞(07:20) → 학교(08:10)  ==> 1대

위처럼 황장군에서 출발하여 노동청으로 오는 버스가 2대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황장군에서 출발해서 노동청으로 오는 버스 1대,

소방서에서 출발해서 3지구쪽에서 노동청으로 오는 버스 1대 이렇게 해서..

노동청에 2대의 버스가 오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동청에서는 7시 15분에 학교로 출발하는 스쿨을 타기위해..

7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부터 줄서서 기다리지 않으면

고속도로를 달리는 스쿨버스에 서서 와야합니다;;

홈페이지에 스쿨버스 운행내역에는 바뀌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도 한 버스에 10~ 12명정도는 서서 오는 것 같은데, 시험 기간엔 스쿨을 이용

하는 학생들이 더 늘어 날텐데 작년처럼 스쿨버스 못타게 하고 기사아저씨와

인상찌푸리는 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시험기간 걱정도 되구요. 

빠른 답변과 해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