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나를 알아가는 기쁨전 -까페 루미에르(반월당역 9번출구 봉산문화회관 앞)
작성일 : 2019/09/28
작성자 :
박지현
조회수 : 5019
안녕하세요
조형정보디자인대학 회화과 겸임교수 박지현입니다
"나를 알아가는 기쁨전"
나를 알아가는 기쁨의 공유와 무언가를 찾아나선 이들에게
-대구봉산문화회관앞 까페 루미에르에서 9월 24~10월 20일까지 개인전을 엽니다. (매주 월요일 휴무) 053)253-1219
하나하나 나를 알아가면서 나온 흔적들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불가한/회색의 하늘/무언의 비명/있는 그대로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그린 그림
-젖어진 종이에 희석된 6색으로 그린 습식수채화(치유 그림)
-약 450~500여점 (27*39cm)의 작품을 매주 작품이 교체되어 나를 알아가는 과정의 변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음
1부(9.24~29) "제발 나를 꺼집어 내 줘, 질식해서 죽을 것 같아 ! 2부(10.1~6)나의 무의식적 표현 Before/After 3부(10.8~13)화해
4부((10.15~20)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의 010)5104-7576
parkji9007@hanmail.net 페이스북 :박지현Artist 인스타 parkji9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