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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4 04 11시 ~ 13시 유혜숙 교수님 강의 (202호)인 참삶의 길 수업 청강 하는 학생 및
11시 이전에 청강하는 학생 중에 맨 뒷자리 책상에 샤프와 A4 프린트 용지를 누군가 나두고 가서 313호 교양관 사무실에 맡겨놓았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고 주인이시면 교양관 사무실에 들어가서 분실물을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