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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전 교육부장관 안병영교수 초청강연회
작성일 : 2003/10/09 작성자 : 가톨릭사상연구소 조회수 : 5220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가톨릭대학교는 학문적 연구와 교육 그리고
봉사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가톨릭대학교가 현재까지 활동해 온 것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필요한 작업입니다.
본 연구소에서는 전 교육부장관 안병영 교수 초빙하여, 이 문제에 대한 견해를 듣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함께 나누어, 가톨릭대학교가 한국 사회에서 가진 시대적 사명을
점검하고 그것을 현실화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모든 분들이 함께하시어 풍성한 대화와 나눔을 통하여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주제> : 21세기와 가톨릭대학교
<강연자> : 안병영 교수(전 교육부 장관, 현 Up-Korea(Internet신문)대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사회자> : 전광진 신부(본교 교수, 가톨릭사상연구소 운영위원)
<대상> : 본교 교수, 직원 및 학생
        ● 일시 : 2003.10.24(금) 15:00-17:00
        ● 장소 : 대구가톨릭대학교 하양캠퍼스 소강당
        ● 주최 : 대구가톨릭대학교 가톨릭사상연구소
 
 
대구가톨릭대학교 가톨릭사상연구소
 
 
 
 
[ 초청강연회 ]


주제: 21세기와 가톨릭대학교

주최: 가톨릭 사상 연구소


 21세기에 접어든 한국 사회는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 사회 안에서
인간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그만큼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고 생각과 행동의
전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주안점을 두었던
것에서 전인적인 구원을 위한 생각과 활동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한국 사회에서,
지구촌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적지 않은 난관에 부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가톨릭대학교는 학문적 연구와 교육
그리고 봉사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가톨릭대학교가 현재까지 활동해 온 것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필요한 작업입니다.
 본 연구소는 가톨릭대학교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했거나 현재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을 초빙하여, 이 문제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함께 나누어, 가톨릭대학교가 한국 사회에서 가진 시대적 사명을 점검하고 그것을 현실화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시기

1차; 2003. 9. 26(금)
2차; 03. 10. 24(금)
3차; 03. 11. 21(금)

초청강사: 1차; 박홍신부님(전 서강대 총장, 현 이사장)
          2차; 안병영 교수님(전 교육부 장관)
          3차; 이한택 주교님(전 서강대 총장, 현 서울교구 교육담당 주교)

사회:     본교 전광진신부

방법:    강연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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