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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쌀전식육식당(COMMUNIO 2010년 8월호)
작성일 : 2010/08/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933

'백문이불여일견, 벽견이불여일식'.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게 낫고 백 번 보는 것보다 한 번 맛을 보는게 낫다'는 뜻이다.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옛쌀전식육식당'은 이 말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인근 압량 지역에서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직송해 오기 때문에 고기의 맛과 신선도 역시 최고를 자부한다. 먹어 본 사람들이 계속 옛쌀전식육식당을 찾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 누구나 아는 '맛집'

 

"옛쌀전은 고기 하나는 확실하다." 이미 지역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굳이 따로 홍보를 할 필요도 없다. KBS와 지역 방송 등에서 '맛집'으로 수차례 소개되었기 때문. 항상 정성을 가득 담은 요리와 변함없는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을 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진옥 대표의 비결을 들어봤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신뢰'와 '건강'입니다. 저와 제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찾아주시는 분들의 건강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신뢰도 쌓이죠. 그렇게 차츰차츰 고객들과의 신뢰가 쌓이다 보면 명성은 따라 오는 것이죠. 음식업은 하루 이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신뢰가 중요합니다."

 

▣ '한가족'이라는 마음

 

옛쌀전식육시당은 2006년 2월부터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는 드든한 CU-Family 후원의 집이다. 김진옥 대표에게 있어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의미는 '한가족'이라는 단어로 표현된다.

"지금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저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을 한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단지 주인과 손님이라는 관계가 아닌 음식을 매개로 한 따뜻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대학발전을 위해

 

김진옥 대표가 처음 발전기금을 시작할 때보다 지역 경기가 어려워져 식당을 찾는 손님이 조금 줄었지만 기부만큼은 절대 그만둘 수 없는 게 김 대표의 뜻이다.

"한번 학교사랑을 시작했으면 장사를 그만둘 때까지는 계속합니다. 처음 발전기금 기부를 결심할 때도 돈을 생각하고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나날이 성장해가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 모범적인 구성원들을 보며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늘 자랑스러운 CU-Family라는 생각으로 학교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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