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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경계, 강의실 안팎 넘나드는 특별한 강의 릴레이
작성일 : 2019/10/30 작성자 : 홍보실 조회수 : 332

가톨릭 신부와 개신교 목사가 함께 강단에 섰다. 9월 26일 효음아트홀에 열린 'DCU 통찰 크로스 특강'에서 대구가톨릭대 신학전공 전헌호 교수 신부와 포항바다교회 박정환 담임목사가 함께 특강을 실시했다. 각 종단을 대표하는 두 강사는 '슈바이처의 나의 생애와 사상'을 주제로 강의와 대담을 진행했다.

대구가톨릭대에 학문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 강의실 울타리를 벗어난 다양한 방식의 특강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DCU 통찰 크로스 특강에서 전헌호 신부와 박정환 목사가 참가자들과 대담 진행 사진 

9월 26일 열린 DCU 통찰 크로스 특강에서 전헌호 신부와 박정환 목사가 참가자들과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프란치스코칼리지는 학생들에게 통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크로스 특강을 기획했다. 10월 31일에는 영남대 박홍규, 최재목 교수가 '반 고흐의 편지'를 주제로 법학과 동양철학, 11월 28일에는 대구가톨릭대 김운찬, 최원오 교수가 '단테 신곡'을 주제로 문학과 교부학을 통찰하는 특강을 개최한다.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과 사회과학연구소는 평화를 주제로 한 옴니버스 특강을 릴레이로 진행한다. 첫 번째 특강은 동국대 북한학과 박순성 교수가 9월 30일 성예로니모관에서 '분단체제에서 평화 공동체로'를 주제로 실시했다.

10월 25일은 서울대교구 박동호 신부의 '역대 교황의 평화메시지와 남북평화의 길', 11월 11일은 이대훈 성공회대 이대훈 교수의 '시민성 구현으로 일상에서의 평화 실현'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특강이 이어진다. 11월 2~3일은 파주 민족화해센터를 방문해 한반도 분단체제 극복과 평화공동체 조성을 위한 현장실습을 개최한다.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 신학교에서 뿌리 탐방 프로그램 사진 

9월 28일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 신학교에서 뿌리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강의실을 벗어난 특강도 인기다. 유스티노 신학교, 성모당, 계산성당, 관덕정순교기념관 등 천주교 대구대교구와 대학의 사적을 답사하며 역사를 되짚어보는 '뿌리 탐방 프로그램'이 9월 28일 시행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14명의 학생이 참여해 인성교육원 안병욱 교수 신부의 안내를 받으며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서 대학의 시원(始原)과 현재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성교육원은 학생들에게 학교 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 학기 5차에 걸쳐 뿌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 차수 20명 이하 소그룹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원 교수 신부가 함께 유적지를 답사하며 역사적 의미를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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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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