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연간 250억원, 학생의 미래에 투자하다.
미래 교육의 산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금!
우리 대학과 대구한의대는 11월 19일 경산시 하양읍의 저소득 노인가구 두 곳을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성한기 총장과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을 비롯해 두 대학 학생과 교직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차량이 들어가기 어려운 골목길에서 연탄을 한 장씩 전달하며 정성껏 쌓아 올렸다.우리 대학은 하양읍 일대 노인가구 10곳에 총 5천 장의 연탄을, 대구한의대는 경산지역 노인가구 7곳에 총 3천5백 장의 연탄을 지원한다.한편, 사랑나눔봉사단과 대구한의대 기린봉사단은 2014년부터 매년 경산지역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우리 대학은 11월 1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에서 기술협력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우리 대학이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혁신과 상생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한기 총장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우리 대학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특히 연구진과 지역 중소기업이 긴밀히 협력하여 실무 적용 가능한 기술들을 공동으로 개발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한편, 우리 대학는 2000년 산학컨소시엄센터를 설립한 이래 현재 독립적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운영하며 산학협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턴십과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졸업 후 곧바로 현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11월 4일 중앙도서관 분수광장에서 ‘제3회 버리지마;켓&Heritage Closet’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속 가능한 환경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버리지마;켓’은 교양과목인 ‘지속가능한 환경과 패션’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플리마켓이다. 학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정리하여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 환경단체인 대구환경운동연합에 전액 기부했다. 또한, 학생들은 다양한 패션 소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에코백 지참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Heritage Closet’에서는 성한기 총장을 비롯한 교수들이 기증한 의류와 잡화가 판매되었다. 교수들이 기증한 각 의류와 소품은 개별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이러한 품목들을 통해 스승과 제자 간의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전통적 가치를 되새기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판매 후 남은 의류는 캄보디아 안나스쿨과 몽골 지식에르뎀스쿨에 전달된다.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중국 유학원 및 교육기관 관계자 74명이 우리 대학을 방문해 한국 유학의 가능성을 체험하고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우리 대학은 방문단에게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소개하고 기존 입학생과의 면담을 통해 유학 지원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첫날에는 도서관, 기숙사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International Day’ 행사를 참관했다. 캠퍼스 투어 후 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학업 환경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7일에는 총장 및 국제처장 등 공식 만남을 통해 유학생 관리 정책과 중국 현지 학생 모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중국사무소와 서안과학기술대에서 특별 강연을 통해 학생 모집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유학생 지원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대학의 노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11월 6일 소운동장에서 ‘2024 International Day’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국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간의 소통과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타지키스탄,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무료 음료를 즐기며 각국의 음식을 맛보고 문화를 경험했다.이어진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6팀이 각국의 전통문화를 반영한 공연을 선보였고, 축하공연으로 3팀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저녁 6시부터는 DJ 파티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자유 교류 시간 동안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K-Pop 음악을 들으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대학은 11월 5일 대구가정법원과 지역 전문인력 양성과 법률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법률 및 사회복리 관련 학문과 실무에 대한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 자원 공유 ▲전문분야 학생 실무수습 및 특강 프로그램 운영 ▲채용 정보 제공 ▲법률문화 발전 및 사회복리 기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상호 전문 인력 교류 등을 약속했다.
희망을 전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알찬소식!
2024.11.13학생지원팀
2024.09.13학생지원팀
2024.11.20언어교육원
2024.11.19대학성과관리센터
2024.11.19사회과학연구소
2024.11.19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
2024.11.19교원양성지원센터
2024.11.14수업학적팀
2024.11.12수업학적팀
2024.11.07수업학적팀
2024.10.31수업학적팀
2024.10.23수업학적팀
2024.10.07수업학적팀
2024.09.03수업학적팀
2024.11.20장학지원팀
2024.11.18장학지원팀
2024.11.15장학지원팀
2024.11.11장학지원팀
2024.11.11장학지원팀
2024.11.06장학지원팀
2024.10.25장학지원팀
2024.10.30사랑나눔봉사단
2024.10.21사랑나눔봉사단
2024.09.10사랑나눔봉사단
2024.03.20사랑나눔봉사단
2024.03.06사랑나눔봉사단
2024.03.04사랑나눔봉사단
2023.04.26사랑나눔봉사단
2024.11.20대학일자리플러스팀
2024.11.20진로취업지원팀
2024.11.20진로취업지원팀
2024.11.19진로취업지원팀
2024.11.19취창업전문관
2024.11.18진로취업지원팀
2024.11.14현장실습지원센터
2024.11.15홍보팀
2024.11.15홍보팀
2024.11.15홍보팀
2024.11.15홍보팀
2024.11.15홍보팀
2024.11.15홍보팀
2024.11.15홍보팀
2024.11.19
2024.11.18
2024.11.18
2024.11.18
2024.11.15
2024.11.15
2024.11.15
2023.04.17
2024.11.11
2024.11.07
2024.11.07
2024.11.05
2024.11.05
2024.10.31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담아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주요서비스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