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연간 250억원, 학생의 미래에 투자하다.
미래 교육의 산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금!
우리 대학은 4월 30일 취창업관에서 ‘제1회 최재경 장학금’을 수여, 총 55명의 학생에게 각 100만 원씩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기부자 대표인 정은규 몬시뇰에게 감사 편지를 전했다.‘최재경 장학금’은 애국지사 정행돈 선생의 부인 최재경 여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후손인 정은규 몬시뇰과 대구가톨릭대가 상호협력해 조성한 장학금이다.최재경 여사는 1912년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현 경북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애국지사 정행돈 선생과 결혼했다. 최 여사는 부군의 3년 1개월 동안의 수감생활과 일본 경찰의 난폭한 가택 수색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가의 아내로서 국가와 가정에 대한 헌신을 지속했다.최재경 여사는 대구가톨릭대와도 인연이 있다. 1952년 시동생 정행만 신부의 사제 서품 동기인 전석재 신부가 효성여자대학을 설립할 때, 최 여사는 학교설립에 도움을 줄 독지가들을 구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한편 정은규 몬시뇰은 2004년 시몬장학회를 설립해 2023년까지 우리 대학 학생 5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은규 몬시뇰은 오는 2학기에도 시몬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금속·주얼리디자인과 정양희 명예교수가 ‘모란Ⅰ’ 외 15점의 작품을 우리 대학에 기증했다.우리 대학은 4월 23일 정양희 명예교수 작품기증식을 열고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정양희 명예교수는 1985년 우리 대학(당시 효성여대) 미술대학 공예과에 임용된 후 35년 6개월간의 교직을 마치고 2020년 정년퇴임했다. 2010년 디자인대학장, 2011년 디자인대학 Amare갤러리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목화랑(대구), 신세계미술관(서울), 파리한국문화원초대전(프랑스) 등 개인전 및 초대전도 활발히 하여 대학과 우리나라의 금속공예 발전에 기여했다.이번 기증 작품은 박물관 2층 명예의 전당 홀에 전시되어 있다.
우리 대학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구 범어 대성당 드망즈갤러리 제1전시실에서 ‘제10회 안중근 의사 유묵서예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안중근연구소는 안 의사의 순국 114주년을 기리고 그의 애국·애족 정신과 동양평화 사상을 잇기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한 달간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안 의사의 유묵 중 한문 또는 번역된 한글 작품을 접수하여 37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전시 첫날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 성한기 총장, 이명식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 상임대표, 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 안중근 유족 대표 한춘희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과 시상식이 열렸다.일반부 대상은 ‘五老峰爲筆 三湘作硯池 靑天一丈紙 寫我腹中詩’(오노봉위필 삼상작연지 청천일장지 사아복중시)를 출품한 강종환 씨, 중·고등부 대상은 ‘장부가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쇠와 같고~’를 출품한 동도중 여정민 학생, 초등부 대상은 ‘庸工難用蓮抱奇材’(용공난용연포기재)를 출품한 하양초 김유찬 학생이 차지했다.안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남긴 유묵 200여 점은 사형 선고일인 1910년 2월 14일부터 순국한 3월 26일 사이에 모두 쓰였다. 유묵을 통해 그의 동서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평상심을 지켜볼 수 있다.우리 대학은 안 의사가 독실한 가톨릭 신앙인이었고, 안 의사의 장녀 안현생 여사가 1953년부터 4년간 우리 대학 문학과 교수로 봉직한 인연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다양한 추모행사와 기념대회를 열고 있다.
우리 대학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환경부에서 1회 용품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등 범국민적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캠페인 실천 약속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성한기 총장은 4월 25일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는 내용을 대표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 게시했다. 챌린지 동참을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 △1회 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등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한편, 앞서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용승 총장의 지명을 받은 성한기 총장은 다음 주자로 가톨릭상지대학교 차호철 총장, (사)대구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한명아 회장을 지목했다.
우리 대학은 중간고사 첫날인 4월 22일 기숙사 식당에서 '선배가 쏜다! 중간고사 저녁밥'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이선주(가정학과 76학번) 동문이 모교에 전달한 발전기금으로 조성되었다. 중간고사 저녁밥은 오는 25일까지 총 나흘간 진행된다. 시간은 오후 5시부터이며 하루에 150식이 제공된다.'선배가 쏜다!' 행사는 기말고사 기간에도 여드레간 더 많은 학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중간고사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중간고사로 지친 여러분께 총장이 쏜다!' 간식 배부 행사가 4월 17일 중앙도서관 분수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성한기 총장과 총학생회는 크리스피도넛과 더치커피 각 400개를 응원의 인사를 전하며 나누어주었다.
희망을 전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알찬소식!
2024.05.03직원인사팀
2024.05.02음악공연예술대학 행정실
2024.04.29특수대학원행정실
2024.02.29전산정보팀
2024.05.03진로취업지원팀
2024.05.03교수학습지원센터
2024.05.03인성교육원
2024.04.29수업학적팀
2024.04.25수업학적팀
2024.04.23수업학적팀
2024.04.11수업학적팀
2024.04.05수업학적팀
2024.02.28수업학적팀
2024.02.28수업학적팀
2024.04.29장학지원팀
2024.04.29장학지원팀
2024.04.18장학지원팀
2024.04.16장학지원팀
2024.04.09장학지원팀
2024.03.19장학지원팀
2024.03.05장학지원팀
2024.04.23사랑나눔봉사단
2024.04.04사랑나눔봉사단
2024.03.20사랑나눔봉사단
2024.03.19사랑나눔봉사단
2024.03.08사랑나눔봉사단
2024.03.07사랑나눔봉사단
2024.03.06사랑나눔봉사단
2024.05.03진로취업지원팀
2024.05.02진로취업지원팀
2024.05.02진로취업지원팀
2024.05.02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4.05.02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팀
2024.05.02진로취업지원팀
2024.04.30진로취업지원팀
2024.04.25홍보팀
2024.04.25홍보팀
2024.04.25홍보팀
2024.04.18홍보팀
2024.04.18홍보팀
2024.04.18홍보팀
2024.04.05홍보팀
2024.05.02
2024.05.02
2024.05.02
2024.05.02
2024.04.30
2024.04.30
2024.04.30
2023.04.17
2024.05.03
2024.05.03
2024.05.02
2024.04.30
2024.04.29
2024.04.29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담아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주요서비스를 소개합니다.